영화 트래쉬에 대한 생각
영화 시작하자마자 총을 겨누고 있는 것을보니.. 누군가와 싸우고 있는 듯하다; 싸우지 말고 섹스해!! 하지만 이건 19금도 18금도 아니다.그래서 화해의 섹스는 기대할 수 없을듯하다. 소년이 말하길, 강력한 정치인이 소중히 여기는 물건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경찰에게 쫓기고 있으며, 이 소년은 이 물건을 내놓지 않겠다고 단언한다. 그리고 아주 멋진 남자가 나온다. 그리고 경찰은 저 남자가 있는 집으로 쳐들어간다. 그 무엇보다 문에 그려진 돼지 색기와 문을 두드리는 돼지색기와 매우 닮았다는 점. . 감독이 의도한 것일까? 브라질은 빨래를 밖에다가 널어놓는구나~ 경찰을 피하던 멋진 남자는 가방을 던지는데 쓰레기 차에 떨어지고 뒤지도록 맞는다..;;싸우지 말고 섹스해!! 이쯤에서 IQ 180이상은 대충 ..
2017. 5. 29.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