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스릴러 영화, 셔터 아일랜드에 대한 생각
이 영화를 본 이유는 왓챠가 추천해줘서 봤다. 시대적 배경은 1954년이고, 세계 2차대전에 벌어진 나치의 인종학살에 대한 이야기를 종종 다룬다. 배멀미하는 이 친구는 태디 다니얼스(디카프리오) 헐크네??? 이 친구는 태디 다니얼스(디카프리오)의 동료인 척(마크 러팔로)다. 외딴 섬에 자리하고 있는 고립된 정신병원에 있던 환자(레이첼 솔란도)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래서 연방보안관인 테디 다니얼스(디카프리오)와 동료인 척(마크 러팔로)가 함게 감. ㄷㄷ 배에서 내렸는데 총을 겨눔.. 뭔가 있다 뭔가 있어!! 히익~ 히익~~ 사라진 환자인 레이첼 솔란도는 자신의 아이 셋을 죽였다. 레이첼 올란도를 생각하니 이상한 기억이 떠오름 그 누구도 레이첼 솔란도가 어떻게 방을 나갔는지 모른다. 문은 잠겨있고 ..
2019. 8. 27.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