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장 10장 뿌림ㅋㅋㅋㅋ (다 뿌림)

아 ㅋㅋㅋㅋㅋㅋ 티스토리가 또 10장 줌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다음 애드핏이나 허락해주지 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저는 많이 못 받을 거 같으니까 

이 글을 보고 계신 형님 누님들은 제 몫까지 받아주세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나서도 끄떡없는 기업과 유명인들을 볼 떄마다 과연 착하게 사는 것이 옳은 일일까? 라는 의문과 함께 결국은 '이기적으로 살아야 한다' 라는 답을 내리게 될 때가 있다.

구래서 어떻게 하면 이런 사회적 풍토를 없앨 수 있을까 ? 생각해봤눈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사회가 행복하기 위해선 타인에 대한 연민의 감정을 키워야 한다. 

 연민이란 타인의 고통이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의 상태이며, 이 연민은 상대를 공감하고 이해하고 돕고 싶다는 감정과 동기부여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연민의 감정을 키워라, '선행을 전파하자' 고 해서 바로 전파되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선행을 모두가 원하는 성공과 직결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회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선 선행에 앞장서야 한다' 같은 생각을 말이다. 또한 사회적으로 성공한 상류층들도 먼저 나서서 '도덕적 의무를 다했을 때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는 믿음으로 먼저 움직여야한다. 

 선행이라는 것은 성공을 달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것이라는 것을 대중들에게 인지시킨다면 자연스럽게 선행이 전파될 것이고 사회는 점점 더 행복에 가까워져서 행복지수도 높아지지 않을까? ('행복지수' 같은 수치가 꼭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여기에 선행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힘쓰는 대표적인 인물이 있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과 모범납세인으로 선정된 소녀시대 윤아.

2017년 위선과 악덕으로 가득한 부정부패를 일삼고 대중 앞에선 거짓된 진실만을 주장하던 관료, 기업인.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유명인들이 자주 노출되었고 이들의 무혐의처분 및 승승장구하는 모습들은 대중들을 더욱 무기력하게 만들고 도덕과 선행에 대한 관념을 무뎌지게 만들었다. 또한 기고만장해진 이들은 또 다른 악덕을 지속해나갈 것이다. 

 2018년에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더 주목받고 승승장구 하기를 기원하며, 초대장을 배포할 예정인데.

메크로 및 복붙 댓글은 무적권 무시할 것이고 

개인 신상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비밀 댓글로 

1. 운영할 블로그 주제

2. 아너소사이어티 및 모범 납세자인 윤아를 보면서 느낀점

3. 우리가 어떻게해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소녀시대 윤아 같은 사람들이 더 많은 사랑과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을까?

4. 이 블로그의 찐따스러운 점이 있다면? (*내가 아니고 이 블로그의 찐따스러운 점을 물어보는 것이다.)

5. 메일주소

6. (여자만 해당) 저와 막창 먹을 생각이 있으신지.. (*찐따식 더치페이 - 막창은 남자가 계산 음료는 여자가 계산)

이렇게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대장은 선착순이 아닌 정성이 느껴지는 긴 댓글을 우선적으로 보내드릴게요.

 초대장 배포는 일주일 뒤 즈음에 하게슴미다.

그리고 아무도 신청하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