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ㅋㅋㅋ 초대장 10장 뿌림~~ ㅋㅋ(배포완료)

아  ㅋㅋㅋ 왜 또 주셨찌 ; ; ; 아 ㅋㅋㅋ 

방문자도 별로 없고 ㅋㅋ 구글 애드샌스도 다음 애드샌스다 다 짤리는데 ㅋㅋㅋㅋ

초대장만 주네 ㅋㅋㅋㅋ

그래도 주는게 어디야ㅠㅠㅠㅠㅠㅠㅠ (감동감동)

 최근 미투 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자신의 직업정신 망각했을 뿐만 아니라 타인의 존엄성까지 훼손하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로 그동안 내가 보고 있던 세상이 그렇게 아름답지 않았음을 느끼게 되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잇따라 폭로되고 있는 성폭행, 성추행 가해자들의 이야기들로 시끌벅적한 요즘 우리 사회에 필요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정답은 소녀시대 윤아다.

(대기실에서 쓰레기를 정리하는 윤아.)

(편의점 앞에서 군것질을 하고 의자를 집어넣는 윤아)

조금 힘들고 불편하더라도 조금 더 노력하여 다른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려고 배려하는 모습은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준다. 

이는 타인을 편하게 해주기 위한 배려이자 자신의 역할을 확장하는 일이기도 하다.

우리 사회의 진보를 이끄는 사람은 직업정신을 가슴 깊게 새겨놓고 이에 임하는 사람일 수도 있을 것이다.

모 교수처럼 교수라는 직업정신을 망각하지 않고 학생들을 키우는데 전념하는 것도 좋겠지만

모 배우처럼 연기와 감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서 대한민국 문화 산업계를 한층 더 진보시켰다면 좋았겠지만

우리 사회의 진보를 이끄는 것은 자신의 직업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닌 자신의 역할의 확장을 불러오는 사람들로 인해 이 사회가 진보되는 것이다.

윤아는 여러 스케줄을 소화하고 촬영하느라 많이 피로했을 것이다. 하지만 촬영이라는 주어진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자기 자신을 확장하여 조그만 공동체의 진보를 이끌었다.

윤아같은 사람들의 수고가 더 많아져야 이 세상이 더 나아지고 따뜻해져 대한민국이 더 성숙해지지 않을까?

이는 매우 간단하지만 이렇게까지 하는 사람들은 극 소수들일 뿐이다. 

그리고 소녀시대 윤아 같은 사람들이 많이지기를 기원하며,,,,

초대장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메크로 및 복붙, 물음에 답하지 않는 댓글은 무적권 무시할고임.

(챔피언스 리그 직관한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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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은 선착순이 아닌 정성과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긴 댓글을 우선적으로 보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