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ㅋ 초대장 10장 뿌림!!(배포 완료)

2018. 4. 23. 11:08초대장



아 ㅋㅋㅋ 왜 또 주셨지? 아 ㅋㅋㅋ

방문자도 없눈데.. 왜 또 주셨을까 

그래도 주셨으니까 열심히 뿌리고

열심히 글도 써야겠따..!!!





 

이제 곧 5월이다.

윤아의 생일은 5월 30일이다. 이제 곧 윤아의 계절,,


생각해보면 윤아는 수 많은 도전을 한 친구다.

 가수 연습생부터 시작해서 연기, CF모델. 여기까지 연예인으로서 매우 루트인 것 같지만, 낯선 중국으로 건너가 '무신 조자룡'이라는 드라마를 촬영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했다. 그 이후로는 드라마가 아닌 영화 '공조'에 출연하는 새로운 도전을 했는데 그동안 주연에 익숙했던 윤아지만 조연으로 출연하는 또 다른 도전을 감행했다. 로맨스 드라마에만 출연했었던 윤아는 '왕은 사랑한다' 라는 새로운 장르인 사극에 도전하기 까지 한다. 더해서 솔로곡을 도전하는 모습 등등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켜보는 사람들은 윤아가 한 도전을 놓고 성공의 실패 유무만 따지면서 '가치있는 도전', '가치없는 도전'으로 평가할 수 있따. 하지만 무모한 도전을 권하는 것은 아니지만 결과가 보장되지 않는다고 해서 쉽게 이상과 꿈에 다가가기를 포기하는 안일함은 멀리해야 하지 않을까? 

 타인의 시선과 기존의 규범, 질서, 관습이라는 흐름에 맡겨 살아가느라 도전해보지 않고 망설이고만 있다면 영원히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남아있진 않을까? 그렇게 놓고 보면 성공의 유무에 따라 가치있는 도전, 가치없는 도전으로 나뉘는 것이 아니고 시도하는 모든 도전이 가치있는 도전인 것이다.

 2018년의 절반에 가까운 시간이 지났다. 년 초에 시도하고 싶었떤 것들, 도전하려고 했던 것들을 향해 잘 나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무모하다고 생각해서 일치감치 포기한 것은 아닌지 많은 분들이 무모한 도전이라고 생각하여 일찌감치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삶의 질서와 관습에 맡기는 삶을 포기할 수 있는 역동적인  2018년이 되기를 기원하며 초대장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메크로 및 복붙, 물음에 답하지 않은 댓글은 무적권 무시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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