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기우기 상위 1%의 섹스에 대한 생각
딴거 필요업다.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나온다고 한다. 그 맛에 본다. 그런데 분량은 그리 많지 않다. 뒷태도 예쁨 ㄷ ㄷ 저 할아버지는 이 그림을 갖고 있는데, 돈 많은 아저씨가 이 그림을 사려고 애쓴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다 굶어죽어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 그림을 팔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려는 사람들은 그림의 아름다움 보단 금전적 이득을 위해 구매하려고 하기 때문이다.그런데 이 영화에서는 예술에 대한 여러 관점을 품고 있는 사람들이 등장한다.예술을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 예술을 수단으로 욕망을 충족시키려는 사람, 도덕, 윤리의 경계를 모르는 예술가, 그냥 평범한 사람 - 예술이란 이름의 폭력 누군가에게 고통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지들은 특별하다고 예술이라 부른다. 종양의 모양이 아름답다며 수술한 환자에..
2018. 8. 21.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