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업 포 러브에 대한 생각
프랑스 영화임 ㅎㅎ내가 본 프랑스 영화의 장르가 모두 로맨스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 또한 내가 본 프랑스 영화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내가 본 프랑스 영화는 '컬러풀 웨딩즈', '난 그녀와 키스했다.', '13구역' 13구역은 로맨스는 아니지만 프랑스 느낌을 충분히 받을 수 있었다.내가 말하는 프랑스 영화의 분위기란 차별을 금기시하는 박애와 존중의 가치를 담은 영화랄까? 이 업 포 러브 또한 위의 내용과 흡사했다. 매우 아름다운 프랑스 누나이 누나ㅏ 등 뒤에 있는 그림이 매우 예쁘다.거기다 무드등이 매우 많다.무드가 넘치는 누나임을 알 수 있따.거기다 신발을 거실에 와서 벗는다.프랑스는 신발을 거실에서 벗나보다.나도 프랑스에 가게 된다면 거실에다 신발 벗어야지 그리고 집에 전화가 와서 ..
2018. 3. 4.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