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 초대장 받았네 ㅋㅎㅋㅋㅎㅋㅎㅋㅎ 화장실 휴지통을 묵묵히 비우고변기까지 뚫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다. 환한 미소로 윤아를 칭찬해주는 이효리님 ㄷㄷ 윤아에게 믿음직스럽다며 감사를 표하는 이상순님 ㄷ ㄷㄷ ㄷ 이 그림이 아름다워보이는 이유는 윤아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를 표하는 이효리씨와 이상순씨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다. 윤아의 희생과 헌신을 나몰라라 했다면 이 그림은 착취 당하는 노동자, 신데렐라, 콩쥐처럼 삭막한 그림으로 그려졌겠지? 가족들을 위해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엄마와 할머니들을 외면하고 텔레비전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니였는지 한 번 쯤 되돌아보게 되는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매 명절마다 엄마와 할머니의 희생을 나몰라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누군가는 명절 때 살찔까봐 걱정들 ..

아 ㅋㅋㅋㅋㅋ 초대장 오랜만에 받아보네 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음,, 8월 24일까지니까~ 음 아직 여유 있꾼!!!!소위 우리가 존경하고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돈이 많고 권력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품위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다.품위라는 것은 자기 뿐만 아니라 타인을 존중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예의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다.그래서 소위 우리가 선진국민이라고 부르는 영국, 일본 같은 나라들은 타인을 배려하고 예의를 지킬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그렇다면 우리도 이런 시민의식을 기르려면 어떤 교육을 해야할까? 누군가가 아파서 쓰러져 있는데 모두가 무시하고 지나가버리는 사람들을 보며, 우린 "시민의식이 쓰레기네" 라고 말을 한다.다시 생각해보면 시민의식은 상대의 존재를 얼마나 인식하고 있는지에 따라서 좌우되는게..

아 ㅋㅋㅋ 왜 또 주셨지? 아 ㅋㅋㅋ방문자도 없눈데.. 왜 또 주셨을까 그래도 주셨으니까 열심히 뿌리고열심히 글도 써야겠따..!!! 이제 곧 5월이다.윤아의 생일은 5월 30일이다. 이제 곧 윤아의 계절,, 생각해보면 윤아는 수 많은 도전을 한 친구다. 가수 연습생부터 시작해서 연기, CF모델. 여기까지 연예인으로서 매우 루트인 것 같지만, 낯선 중국으로 건너가 '무신 조자룡'이라는 드라마를 촬영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했다. 그 이후로는 드라마가 아닌 영화 '공조'에 출연하는 새로운 도전을 했는데 그동안 주연에 익숙했던 윤아지만 조연으로 출연하는 또 다른 도전을 감행했다. 로맨스 드라마에만 출연했었던 윤아는 '왕은 사랑한다' 라는 새로운 장르인 사극에 도전하기 까지 한다. 더해서 솔로곡을 도전하는 모습 등..

아 ㅋㅋㅋ 왜 또 주셨찌 ; ; ; 아 ㅋㅋㅋ 방문자도 별로 없고 ㅋㅋ 구글 애드샌스도 다음 애드샌스다 다 짤리는데 ㅋㅋㅋㅋ초대장만 주네 ㅋㅋㅋㅋ그래도 주는게 어디야ㅠㅠㅠㅠㅠㅠㅠ (감동감동) 최근 미투 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자신의 직업정신 망각했을 뿐만 아니라 타인의 존엄성까지 훼손하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로 그동안 내가 보고 있던 세상이 그렇게 아름답지 않았음을 느끼게 되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잇따라 폭로되고 있는 성폭행, 성추행 가해자들의 이야기들로 시끌벅적한 요즘 우리 사회에 필요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정답은 소녀시대 윤아다. (대기실에서 쓰레기를 정리하는 윤아.) (편의점 앞에서 군것질을 하고 의자를 집어넣는 윤아) 조금 힘들고 불편하더라도 조금 더 노력하여 다른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려고..

아 ㅋㅋㅋㅋㅋㅋㅋ 초대장 왜 또 주는거지??나는 방문자 수도 별로 없는데,,,,;;;왜 자꾸 주지???그래도 뿌리라고 준거니까 뿌려야겠지?? 히히히히힣 우리 사회에서 기본인사처럼 되어버린 나이, 출신학교, 직업, 고향 등등 상대의 외재적인 조건에 대한 질문들은 그 사람이 가진 스펙 등을 통한 효율성을 입증하는 것을 중요시 여기는 문화의 산물이며 그 사람이 살아온 삶과 가치관, 철학보다는 잠재력만 계산하여 그 사람과 가까워졌을 때 어떤 이득을 얻을지만 생각하게 된다. 또한 옳고 그름의 문제를 논할 떄에도, '몇 살인데?', '대학은 나왔냐?' 등등의 외재적인 조건에 대한 질문들은 상대와 자신과의 적절한 거리를 계산한 후, 상대와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여 자신보다 높으면 옳고, 낮으면 그르다는 태도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