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뷰티인사이드에 대한 생각
자고 일어나면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요상한 사람의 이야기다.물론 내면은 그대로인데 외면만 바뀐다. 아이, 여자, 외국인, 존잘, 뚱뚱이, 기타 등등 이렇게 아리따운 여성과.. 함꼐 했다는 것 (숙면 했따는 것)부..부럽ㄷ,... (숙면한 게) 오늘은 갓양남,, 귀야운 여자 오늘은 존잘; 존잘인 날은 여자와 자는 날이고만?이 남자의 취미 : 원나잇때론 겁나 예쁜 여자로;; 그러던 와중에 친절하게 손님을 응대하는 한효주를 만나게 된다. 친절해서 예쁘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예뻐서 친절하게 보이는 것이다.그리고 원나잇 할라고!?!? 이자식아?한효주는 주인공에게 가구를 추천해주는데, 그 추천해준 가구는 주인공이 만든 가구였다.자신의 영혼을 인정받은 사람의 등장으로 인해 다가갈 용기를 내본다.여자 만나러 간 주인공..
2017. 12. 20. 15:30